221115 '금수저' 연우 "악역 도전, '못됐을 것 같다'는 말 칭찬으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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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연우는 첫 악역 연기를 제대로 즐겼다. 작품 속 이미지를 자신에게 투영시키는 반응조차 칭찬으로 받아들일 만큼 여유가 생겼다.
연우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MBC 드라마 '금수저' 종영 인터뷰를 갖고 작품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이하 발췌,
마지막 방송을 '금수저' 배우들과 함께 했다는 연우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가 잘했다' '고생했다'고 북돋아주고 칭찬했다"라고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손우현 배우와 예전에 '터치'라는 작품을 했다가 다시 만났는데, 그 때보다 연기가 많이 늘어서 다른 사람 같다고 생각했다더라. 저도 다른 분들에게 '너무 멋있다' '예뻤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https://www.joynews24.com/view/153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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