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1 '금수저' 이종원 "육성재는 버팀목이었다, '베스트커플상' 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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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종원이 '금수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육성재는 촬영장 버팀목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한 이종원은 지난 18일 조이뉴스24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마친 소회를 전하며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표현했다.

 

MBC 드라마 '금수저'에서 부잣집 아들에서 가난한 집 아들로 운명이 뒤바뀐 '황태용'을 연기한 배우 이종원이 18일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하 발췌,

 

그는 "저를 짓누르고 있던 무게감과 책임감을 촬영장에서 덜어냈다.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 육성재와 정채연채연, 연우가 덜어주기도 했고 손우현 선배님도 많이 덜어줬다. 제가 첫 주연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이분들의 도움이 컸고, 자연스럽게 연기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촬영장에서 '감사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다는 그는 "드라마를 하고 남는 문장은 '감사합니다'다"고 웃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https://www.joynews24.com/view/1540481
 

'금수저' 이종원 "육성재는 버팀목이었다, '베스트커플상' 받고파"

배우 이종원이 '금수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육성재는 촬영장 버팀목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한 이종원은 지난 18일 조이뉴스24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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